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산주의 유머/중국 (문단 편집) === 그리고 후진타오, 장쩌민과 시진핑의 사이에 관련한 유머 === >[[후진타오]]가 당대회에 참가했을 때, [[시진핑]]에게 이런 말을 했다. '솔직히 말해서 내게 걱정되는 한가지 일이 있다.' > >[[시진핑]]은 귀를 기울여 들었다. '말씀해 보시지요, 친애하는 [[후진타오]] 동지.' > >[[후진타오]]가 말했다. '[[은퇴|내가 만일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면]] 사람들은 당신을 따를까?' > >[[시진핑]]이 말했다. '[[협박|그들은 반드시 나를 따를 것]]이다. 그렇지 않으면, '''당신의 뒤를 따라가야''' 할 테니까.' > >그 말이 들리자마자 곁에 있던 [[중앙경위국|경호원]]들이 후진타오를 [[후진타오 강제 퇴장 논란|밖으로 끌고 나갔다.]] >한 사람이 [[인민일보]]의 편집장에게 물었다. "[[애널 서킹|어떻게 해야 자신의 정치적각오를 제고할 수 있을까요.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누가 지도자인지 찾아낼 방법이 있을까요?]]" > >편집장이 대답한다. "아주 간단하다. [[후진타오]] 동지가 돌아가시면 된다." > >질문한 사람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를 못하자, 편집장이 보충설명을 하는데, > >''' "그렇게 되면, 오직 지도자의 사진만 컬러로 실리지 않겠나?" ''' * 2번째 상황은 [[장쩌민]]이 사망한 후 1주일간 웹사이트며 여러 방송사들이 사진 등을 [[흑백]]으로 바꾼 사건을 풍자한 것이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공산주의 유머, version=611)] [[분류:공산주의 유머]][[분류:중국]][[분류:인터넷 밈/중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